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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파 정봉주, 백성문 “그의 진술 의미 있다...사실에 대한 진실여부 가늠해 줄 것”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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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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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정봉주 전 의원이 ‘프레시안’의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한 가운데, 그의 전 측근이었다고 알려진 ‘민국파’가 깜짝 등장, 정 전 의원의 주장을 뒤집는 발언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정봉주 진실공방...왜?’라는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진행자는 “지난 12일 정봉주 전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에 곧바로 ‘프레시안’의 기사가 떴다. 해당 기사를 보니 정 전 의원을 해당 호텔에 간 적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홍순빈 아나운서는 “정봉주 전 의원의 팬카페 카페지기인 ‘민국파’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가 ‘프레시안’과 가진 인터뷰에서 본인이 12월22일부터 26일까지 정 전 의원과 계속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국파’는 23일에 정 전 의원과 문제가 된 호텔에 분명히 간 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프레시안의 기사가 나간 뒤 정 전 의원 측은 즉시 ‘그 당시에는 호텔에 갈 여력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날 어머니 병문만을 갔는데 피해 시간이라고 주장되는 그 시간까지 여의도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말도 안 된다’라면서 반박 보도를 다시 냈다”고 전했다.

또한 백성문 변호사는 “일단 지금 프레시안이 어느 정도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아직 모르겠다. 그런데 프레시안의 보도가 굉장히 확신에 찬 내용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봉주 전 의원은 당시 닉네임 ‘민국파’가 데려다줬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반박했다. ‘우리 어머니가 입원을 해서 그 병원에서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시간을 고려하면 도저히 그 시간에 호텔에 갈 수가 없었고 또한 그날 명진스님과 두 시반부터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두 시반부터 만난 건지 세 시 이후에 만난 건지는 확인이 어렵다. 그런데 ’민국파‘는 어쨌건 목격자 중 한 사람이다. 사실에 대한 진실여부를 가늠해 줄 수 있는 ’민국파‘의 진술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서 무언가 더 있다라는 취지의 프레시안의 보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은 증거들이 더 있는지 확인해 본다면 진위공방을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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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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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r 2018-03-13 13:27:01

    봉주야 오늘 오전에 검찰에 고소한다더니 아직인가? 자꾸 변경하면 의심받는다. 꼼수들이랑 협의해서 빨리 고소해라 가만히 보니 문빠와 미권스의 싸움 같은데 둘이 같은 편 아닌가? 프레시안도 진보 언론으로 알고있는데, 민주당도 골치좀 아프겠네 15일 입당 심사가신고 | 삭제

    • 답답함 2018-03-13 13:11:38

      피해자는 23일이라고 재반박문에 명시하였습니다. 23일 행적을 증명하는 사람이 윈신고 | 삭제

      • 나그네 2018-03-13 12:29:27

        꼭 23일이라고 볼 수 없다. 24일도 있고, 25일도 있고, 26일도 있고, 그 이후에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피해자 입장에서 날짜가 가물가물 할 수 있기때문이다.신고 | 삭제

        • hb2865 2018-03-13 12:21:05

          그럼 다른 날 만난거 아닌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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