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9.23 일 09:06
> 해양수산 > 해운
한국해운연합, 베트남 1개 항로 폐지...선박 2척 철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3차 구조조정안 확정…"추가 구조조정도 고려" 

국적선사가 결성한 한국해운연합(Korea Shipping Partnership, KSP)이 3차 구조조정(안)을 확정했다. KSP는 지난해 8월 국내 선사 간 협력을 통해 시장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시장여건을 조성하고자 결성된 조직이다.

8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에 따르면 KSP선사들은 지난 6일 베트남(한-하이퐁)항로에서 선박 2척을 철수시키기로 하는 3차 구조조정안에 합의했다.

KSP 선사들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3개 항로(한-일 항로, 한-태국 항로, 한-인도네시아 항로)에 대한 구조조정을 결정한 바 있다.

베트남(한-하이퐁)항로는 기존에 13개 항로를 서비스했으나 이 가운데 1개 항로를 폐지하면서 앞으로는 12개 항로를 서비스하게 된다. 이에 따라 2척의 선박은 철수한다.

KSP 간사를 맡고 있는 이환구 흥아해운 부사장은 “베트남(한-하이퐁)항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된 항로”라며 “추가 구조조정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지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P선사들은 앞으로도 베트남 하이퐁 항로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항로에 대해 선박 대형화 등을 통한 항로 합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제3국간 항로 등 신규항로도 적극 발굴키로 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