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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맛집 30년 전통 원조 고추장물회 봄꽃 데이트 여행코스로 추천하는 ‘오대양물회’
최진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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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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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잊게 할 별미로 즐겨 찾는 물회는 이제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별미로 쫄깃한 회와 싱싱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지역에 따라 특색 있는 물회로 입맛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속초의 경우 식초의 맛을 살린 고추장 물회를, 포항에서는 장맛을 살린 고추장 물회를 선보인다. 반면, 남해안에서는 주로 된장을 사용한 물회로 특색을 살렸다.
 
다양한 물회 중에서 물 없이 시원하게 즐기는 포항물회는 별다른 기교 없이 마늘, 고추장 등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맛으로 유명하다. 포항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항, 죽도시장, 근대문화역사거리 등 포항가볼만한곳이 다양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다가오는 화사한 봄철에는 서울보다 이른 3월 말부터 벚꽃이 개화하여 봄꽃 데이트여행코스로도 즐겨 찾는다.
 
다채로운 포항놀거리를 즐기고 포항의 특색이 듬뿍 담긴 포항물회를 맛보는 것은 포항 여행의 필수코스. 포항 맛집 중에서 포항맛집베스트로 손꼽히는 ‘오대양물회식당’은 그날그날 준비되는 신선한 횟감과 해산물로 3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물회 맛집으로 KBS 6시내고향 등 다수의 TV에 포항 전통 물회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포항물회를 맛보기 위해 죽도시장을 많이 찾기도 하지만 포항물회의 맛을 잘 아는 현지인들은 물회를 맛보기 위해 포항북부시장을 많이 찾는다. 포항 맛집 오대양물회식당은 포항 북부시장 터줏대감 중 한곳으로 육수 없이 배, 오이, 김가루, 참기름, 고추장이 전부인 포항 전통 물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고추장으로 비벼 따로 준비된 살얼음이나 물을 넣어가며 먹는 물회는 배의 단맛과 고추장의 칼칼한 맛이 특징으로 돌돌 말려 나온 소면을 넣어 먹거나 적당히 식은 밥을 물회 그릇에 넣고 비벼 든든하게 먹을 수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포항물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용한 전통 물회를 고집하고 있다”면서 “포항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고추장물회로 해장을 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회를 주문해도 칼칼하고 시원한 매운탕이 함께 맛볼 수 있고, 밑반찬으로 곁들여 나오는 포항 향토 음식인 밥식혜를 별미로 맛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진원 기자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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