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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 맛집 ‘첨밀밀’, 제주도에서 양꼬치와 함께 다양한 중국 본토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최진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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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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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몰디브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제주 함덕해수욕장은 백사장과 얕은 바다 속 패사층이 만들어내는 푸른빛이 특징으로, 제주도 여행 코스로 추천되는 제주 함덕 가볼만한곳 중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경사도가 5도에 불과해 멀리 걸어 들어가도 어른 허리에 미치지 않을 만큼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도 즐겨 찾는다.
 
예전에는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요즘에는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가볼만한곳이 많은 제주도는 둘레길, 올레길,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짤 수도 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나 소문난 맛집 등을 테마로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다.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둘레실, 제주 동물원, 에코랜드 등 가볼만한곳이 많은 함덕에는 대명리조트와 라마다호텔과 같은 숙소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저렴한 민박도 많아 여행객들이 숙소로 많이 정하는 곳이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대표하는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제주도에서는 맛보기 힘든 양꼬치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양고기 맛집이 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제주 함덕 맛집 ‘첨밀밀’로 조천읍에서는 유일한 양꼬치 전문점으로 중국 본토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며, 중국인이 운영하고 있다.
 
   
 

아미노산의 함유량이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많고 비타민,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한 양고기는 겨울철에는 추위를 막아주고 위를 따뜻하게 해주며 여름철에는 몸의 습한 기운을 다스려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효능이 탁월한 신선한 양고기와 다양한 본토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제주도 양갈비 맛집 첨밀밀은 야식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도 즐겨 찾는 제주 조천 맛집이다.
 
양꼬치와 흑돼지꼬치, 왕새우꼬치, 개구리다리꼬치 등의 꼬치메뉴와 경장육슬, 어항육슬, 마파두부, 꿔바우러우, 양갈비탕, 해물누룽지탕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볶음밥과 옥수수국수, 물만두, 냉면, 연변순대와 같은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으로 제주도 맛집 베스트10에 손꼽히기도 한다.
 
제주 함덕 맛집 첨밀밀의 인기 메뉴는 양꼬치로 이 집만의 비법으로 양 특유의 잡내를 없애 양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어린양을 사용하여 육질이 연하고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신선도를 높여 양고기의 맛을 한결 살렸다.
 
업체 관계자는 “양꼬치의 인기로 제주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 외에 내국인들이도 많이 찾는다”면서 “양꼬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술인 칭따오와 청도맥주 외에 고급주류인 공부가주, 죽엽청주, 설원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양고기에 곁들이기에 좋다”고 전했다.
 
첨밀밀은 바다가 보이는 제주 델문도카페와 매우 근접하며 대명리조트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최진원 기자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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