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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한국도로공사와 미세먼지 대응 업무 협약 체결
최진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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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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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 김성우 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26일 한국도로공사 정대형 영업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영기 사단법인 전국 고속도로 운영자 협회장(왼쪽에서 첫번째), 임병현 고속도로 공개영업소 운영자 협의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미세먼지 대응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약 300여 개의 요금소 직원들에게 전국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무상 지급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월 26일 한국도로공사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미세먼지로부터 고속도로 요금소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지원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유한킴벌리 김성우 가정용품 사업부문 이사, 한국도로공사 정대형 영업본부장, 김영기·임병현 전국 톨게이트 운영자 협의회 대표가 참석했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요금소 직원들이 호흡기 건강을 확보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인 크리넥스 황사 마스크 2만개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는 향후 전국 약 300여 개의 요금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관들은 야외에서 일하는 요금소 직원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성우 유한킴벌리 이사는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낸 이번 업무 협약이 요금소 근로자들의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 조성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1984년부터 35년간 시민 참여 나무 심기, 학교숲 만들기, 동북아사막화 방지숲 조성,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근 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유한킴벌리가 그 동안 심고 가꾸어 온 5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행정안전부(前국민안전처)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예방 교육 활동과 마스크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진원 기자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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