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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프로젝트 시작…올해 소상공인에 2121억원 지원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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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9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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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안정특별자금 2천억원으로 확대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100억원 지원

 
부산시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대책을 추진, 올해 22개 사업에 2121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대책인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는 기존 8개 사업에 신규사업 14개 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시는 소상공인에 경영안전 특별자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000억원보다 2배 증가한 수치다.
 
또 100억원 규모의 상가자산화 시설자금을 지원, 급격한 임대료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사업장을 이전해야하는 소상공인에 상가 매입 시 2.9%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소상공인이 부산지역 사업체의 85%, 종사자수의 33%를 차지하고 있지만 정부와 시의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창업 후 5년 생존율을 2015년 27.8%에서 2021년 35%까지 끌어올릴 목표를 밝혔다. 또 영업이익률 2013년 21.2%에서 2021년 30%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유행을 타는 사업 아이템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유망업종 희망아카데미,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열어 창업아이템 선정과 상권분석, 소비형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협업화를 통한 수익창출 지원 △기술력 있는 장수 소공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접지원 △NCS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 교육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지원책으로는 △소상공인 가족 힐링캠프 △건강관리비 지원 사업 △폐업하는 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사업 등이 있다. 올해는 특히 생계형 소상공인에 대한 복지지원부분이 강화됐다.
 
또한 ‘개별업장’ 중심의 지원방식에서 ‘골목단위’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구매촉진 사업과 소상공인 밀집지역 상권활성화 지원한다. 또 대학생 경영지원봉사단이 골목상권 회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경예산 확보해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지원을 할 계획이다”며 “서민경제를 이끌어 온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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