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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마리나 올해 첫삽 뜬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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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9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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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3월 국제 설계공모 후 실시설계 돌입
총 500억원 투입…200척 요트계류장 등 조성

 
   
▲ 부산 북항 마리나 예상도.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핵심 인프라의 하나인 마리나가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3월 북항 마리나의 국제 설계공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이 확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8월께 공사에 착수한다는 게 부산항만공사의 계획이다. 마리나 조성비용은 총 500억원이 투입된다. 요트 계류장을 비롯한 시설 전체를 준공하는 데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부산항만공사는 내다봤다.

북항 마리나는 200척 정도의 요트계류장 외에 숙박시설, 식당, 수리시설, 장비전시판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마리나는 부산항만공사가 직접 운영까지 맡는다.
당초 민자를 유치해 마리나를 조성하기로 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외국업체가 사업성 등을 이유로 포기해 버렸고 이후 추가로 벌인 국제공모도 성과없이 끝났다.
 
이후 부산항만공사는 기반시설을 직접 건설해 운영만 민간에 맡기기로 했으나 이마저 희망하는 업체가 나서지 않아 결국 건설과 운영을 모두 직접 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전담부서를 두는 방안과 별도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방식 등을 고려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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