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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이윤택 “‘노사모’ 구성될 때 참여하라는 제안 있었지만 고사했다…문 대통령 정치한 이후 만나지 않아”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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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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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가 이윤택(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이윤택 연출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윤택은 우리 사회의 학벌 지상주의와 유명 인사들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이윤택은 “우리 사회는 교묘하게 불평등한 사회다. 이윤택은 방송대 출신에 지방에서 연극을 시작한 사람이다. 내가 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한국 사회의 학벌과 불평등이 타파되는 희망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윤택 연출가는 정치인 등 유명 인사들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정치에는 원래 무관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윤택은 “‘노사모’가 구성될 때 참여 제안도 있었지만 고사했다. 이창동 전 문화부 장관하고 친하지만 여야를 떠나 정치 참여는 하지 않는다.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고교 때 같은 반이라 이전에는 가끔 표도 사줬지만 정치를 한 다음부터는 만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4일 극단 미인 대표 김수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투’ 운동에 동참한다는 장문의 글을 통해 이윤택의 성추행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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