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8.21 화 17:59
> 뉴스 > 사회
퓨전 한정식으로 가성비를 높인 구미 맛집 ‘소담뜰’ 돌잔치 장소로도 인기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4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한정식은 한국의 반상차림을 서양의 정찬과 같이 격식을 갖추어 차려내는 음식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전채, 다양한 음식재료로 맛을 낸 요리, 후식 등으로 구성되어 푸짐한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예전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견례나 손님접대 등의 장소로 이용되었다면 최근에는 소규모돌잔치와 하우스웨딩 등의 인기로 돌잔치와 회식장소, 모임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구미 송정동에는 가성비 좋은 퓨전 한정식집으로 이름난 소담뜰이 있다. 한국 전통의 느낌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인테리어를 갖춘 다양한 크기의 룸이 완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이 가능하고,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을 내는데 있어서도 전통에 현대적인 조리법을 가미한 퓨전한정식으로 영양과 맛, 색채감 등을 살렸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내는 한정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계절에 맞는 제철재료를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으로 최상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구미 송정동 맛집 소담뜰에는 2만 5천원의 소담뜰한상, 3만원의 소담뜰특상, 4만원의 소담뜰골드등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계절에 따라 메뉴변동이 있지만 2만 5천원의 소담뜰한상에는 속을 편안하게 달래는 죽을 시작으로 초밥, 삼합, 생선회, 전, 잡채, 샐러드, 게장, 부침, 알밥, 계란찜, 볶음, 튀김, 전복, 구이와 식사로 아귀탕이 나온다. 소담뜰 특상에는 소갈비, 탕수육이 추가되고 소담뜰골드에는 장어와 왕새우구이와 식사로 낙지연포탕이 나온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신선한 재료로 맛을 낸 음식들로 구미 돌잔치장소뿐만 아니라 칠순잔치와 같은 각종 가족행사장소로 적합하다. 정갈함이 특징인 한정식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인 음식들은 새로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업체 관계자는 “음식 재료들마다 최상의 맛을 내는 조리법으로 맛을 낸다”며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져 있는 젊은층의 입맛까지 고려하여 보다 건강한 맛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