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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지금까지 연습한 게 헛수고야?" 나이 때문에 무대에 서지 못했다? 왜?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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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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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육지담 SNS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래퍼 육지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녀가 과거 나이 때문에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육지담은 과거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두 팀으로 나눠 팀 배틀 클럽공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육지담에게 "육지담이 클럽에 들어가지 못 하게 됐다. 부모님이 동반해도 못 들어간다고 한다"라고 갑작스럽게 통보했다. 당시 육지담이 1997년이기 때문에 클럽에 들어갈 수 없는 것.

이에 육지담은 "지금까지 연습한 게 헛수고냐"라며 "내가 무대에서 쓴 맛을 봤기 때문에 그때보다 준비가 됐다고 생각해서 나와서 무대를 준비하며 더 열심히 했는데 무대에 서는 기회를 놓쳐 속상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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