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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2018 대표 전통시장’ 선정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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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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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
부산서는 세 곳만 선정

 
부산 중구는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8년 대표 전통시장’에 지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대표 전통시장 선정은 전통시장을 외국인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전국 주요시장 20곳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에서는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만 선정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컨설팅, 다국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가는 달’ 캠페인을 열고 전통시장 온라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외국인관광객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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