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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선고, 스스로 대통령이라 착각하고 살아와 꿈 감옥에서 이뤘나?...구치소에서 대통령처럼 군림하며 지내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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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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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1심 선고 판결을 앞두고 있는 최순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서울구치소 독방 생활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 박종진은 “스스로를 대통령이라 착각하고 살아온 최순실. 그는 대통령의 꿈을 감옥에서 이뤘나 보다”라며 “구치소에서도 대통령처럼 군림하며 지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준석은 “구치소 사정에 밝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치소에서 제공하는 밥 자체가 최순실 씨의 입맞에 맞지 않아서 자주 사식을 시켜 먹었다고 한다”라며 “사식 비용과 의류 등 기타 물품 구매비용을 생각하면 하루 영치금 4만 원이 부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봉규는 “첫 재판 때 최순실이 입고 나온 수의 역시 교도서에서 제공한 게 아니라 영치금으로 샀다고 한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과자, 음료수, 라면 등을 사먹으며 불편함 없이 지냈다는 걸 보면 온갖 편의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1심 선고 판결이 13일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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