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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선고 판결 앞둔 최순실, 법정 태도 불량? 진중권 교수 “정신을 놔버린 듯...제정신 아냐”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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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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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1심 선고 판결이 오늘(13일) 내려지는 가운데 그에 대한 법정 태도를 언급한 방송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국정농단 재판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심에서 징역 25년이 구형된 최순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중권 교수는 “(최순실을 보면) 놔버린 듯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재판을 받는 태도를 보면 상당히 불량하다”라며 “자기 형량을 줄이려는 태도를 가졌다면 할 수 없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박범계 의원도 "(최순실은) 중대한 형의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째라', '케세라세라(될 대로 되라)' 이런 심정 아닐까"며 "제정신 갖고 있는 사람 중에 법정에서 (최순실 처럼) 하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13일 법원은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선고 판결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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