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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생들, ‘부산권역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서 수상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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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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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사육 자동제어시스템 등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우수상 받아
   
▲ 지난달 30일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2017 부산권역 LINC+ 15개 대학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LINC+ 사업단)은 재학생들이 최근 ‘2017 부산권역 LINC+ 15개 대학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스스로 설계·계획·제작해 수행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15개 대학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만든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과 대학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신소재공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풍뎅쓰’(정혜은·김민섭·김진용·김재성·신해름 학생) 팀은 ‘흰개미 집 원리를 이용한 유충사육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곤충이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것에 착안했다. 흰개미 집의 원리(열의 순환)를 이용해 곤충을 사육·관리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해조류를 이용한 실버 맞춤형 제품 개발’(김시윤·최유빈·김정희·이가연·이지언·한진 학생) 팀은 ‘톳 젤리’를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톳 젤리는 부산 대표 해조류인 톳을 활용해 노년기에 부족할 수 있는 철분과 칼륨,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제품으로 노인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지름 0.5cm의 작은 큐브형태로 제작돼 샐러드나 요거트 등 음식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팀은 작년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 내 우수 인재양성 등을 위해 열린 링크플러스 사업단 주최, 현장실습지원센터 주관의 ‘2017 Pre-Capstone Design’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도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 내 우수 인재양성의 상생 도모 등을 위해 열렸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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