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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3주년…창업기업 빛나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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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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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로 개소 3주년을 맞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장청희 기자
스타트업 255개사 지원, 펀드투자 314억
유통판로 지원…기업매출만 670억 달해

 
오는 16일로 개소 3주년을 맞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년간 지역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255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지원해 연 매출 99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조경제혁신펀드 41개사 314억을 투자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등 롯데의 유통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193개 기업 670억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보육기업인 휴멘(주)은 반도체의 결함을 정확히 검사하고 수리정보를 신속하는 처리하는 3차원 검사 모듈개발 기술을 인정받아 최근 12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휴대용 텀블러 살균건조기 제조업체인 ㈜이에스앤은 혁신센터의 초기창업기업 지원플랫폼인 ‘6개월 챌린지 플랫폼’으로 센터와 첫 인연을 맺고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부산대표 창업기업’ 선정됐다. 최근에는 카카오 메이커스 런칭, 롯데백화점 베트남 하노이 매장 진출로 판로를 확보하고 사업화가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솔깃’은 지난해 7월에, 척추교정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인 ‘본브레 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0월에 각각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부산토종 스타트업의 미국 실리콘벨리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 실리콘벨리 현지 엑셀러레이터인 ignite XL, US·MAC와 KIC 실리콘벨리·워싱턴·유럽과의 협업을 통해 23개 업체의 현지투자 논의하고 시장개척을 도왔다.
 
또 롯데의 상품성 개선 노하우와 유통채널을 활용해 홍보, 마켓팅, 판로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등 해외 현지매장을 통한 판로개척도 47개사에 직접 지원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트업 투자유치, 판로확보 행사인 핀란드의 ‘Slush’를 벤치마킹한 ‘Bounce Busan 2018’ 행사를 개최해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영상·영화 분야에서는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가 투자하고 전체 분량의 20% 이상을 부산에서 촬영한 1000만 관객 영화 ‘신과 함께 죄와벌’이 대중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그룹이 200억을 투자한 IoT(사물인터넷) 창업생태계분야에서는 롯데정보통신 IoT 사업 지역기업 협력사 참여를 통해 매출 216억 지원을 했다. ‘생활 속의 사물인터넷 실증 연구소’라고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 6곳을 만들었다.
 
일자리 고용 부분에서는 창조센터 ‘고용존’의 롯데·창업기업·중소기업 인재 매칭을 통해 485명 직접취업하고 3689명이 상담을 받았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창업지원정책 목표는 ‘부산형 혁신창업도시 조성’으로 대표창업기업 집중 육성하겠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코스닥·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제2의 ‘신라젠’ 같은 글로벌 스타기업을 3개 이상 배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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