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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일 작가, 강릉서 ‘평창에서 백두까지’ 사진전 열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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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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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문화센터서 내달 15일까지 진행
굴피집 한 곳 10년째 걸쳐 찍은 작품 공개

 
   
‘평창에서 백두까지’ 사진전에 전시된 안승일 작가 작품.

산(山)사진쟁이 안승일 작가가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강릉에서 ‘평창에서 백두까지’란 제목으로 사진전을 열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문화센터(포릉동)에서 지난 8일 열린 이 사진 전시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안 작가는 북한산 사진만 20년을 찍고 홀연히 중국으로 건너가 백두산 사진을 20년이상 찍어오고 있다. 그의 인생 전반부는 북한산, 그리고 후반부는 백두산이다.

북한에서 백두산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북한의 명산에 애착이 큰 그의 모든 소망은 남북통일이다.
 
   
‘평창에서 백두까지’ 사진전에 전시된 안승일 작가 작품.
이번 안 작가의 전시회는 남북 단일팀의 출전으로 평화올림픽으로 진행되고 있는 평창올림픽에서 또 다른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안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도의 굴피집(나무 껍질을 이어 만든집, 주로 강원도 화전민 부락에서 발견) 한 곳을 무려 10년에 걸쳐서 찍어 온 작품을 공개한다. 이 작품들은 강원도 깊은 산골의 투박함과 정겨움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하 40도 이상의 백두산 천지에 있는 이글루에서 찍은 그의 작품은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도도전과 몰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면서 강렬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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