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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 "해외취업으로 실업난 뚫는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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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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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학부, 해외현장실습 통해 해외취업 성공
 
   
▲ 와이즈유 졸업생 허진훈씨 모습. (사진제공=와이즈유)

“기회의 땅, 해외 취업에 도전하세요!”
해외취업에 성공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이하 와이즈유) 졸업생들이 후배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이다. 와이즈유 졸업생들의 해외취업 성공기가 재난수준이라는 청년실업 상황 속에서 고민하는 재학생들에 돌파구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CJ대한통운에 입사한 허진훈(아세안비즈니스학과 10학번)씨는 최근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며 자신의 취업성공기를 지도교수(이경찬 교수)에 보내왔다.
 
'학창시절 공부에 별로 흥미가 없었다'는 자기 소개로 시작되는 허 씨의 이메일에는 군대 제대후 복학하면서 CJ대한통운에 취업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적혀있다. 대학시절 동티모르에 갈 수 있는 기회(해외현장실습 학기제)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인도네시아어로 한국어 강의를 했던 것을 기점으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학점도 인정받고, 적지않은 월급도 받고, 인도네시아어 실력도 쌓는 1석3조의 기회였다면서 하루 10시간씩 1년을 노력한 끝에 인도네시아어에 자신이 붙었고 지난 2016년 결국 CJ대한통운 자카르타 현지법인에 취업할 수 있었던 것.

그는 “인도네시아는 엄청난 성장 속도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꿈과 기회의 땅”이라면서 “글로벌시대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해외 취업을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에 투자하라”고 후배들에 조언했다.
 
허 씨과 같은과 동기생인 10학번 구하영씨도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지사에 취업했다. 허 씨와 같은 해외현장실습 학기제를 활용해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던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구 씨는 후배들에게 “두려워 말고 넓은 세상으로 나오길 바란다. 혼자가 아니니 용기를 내라”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인도비즈니스학과를 졸업한 이희옥(10학번)씨는 2016년 2월부터 인도 푸네에 있는 포스코(POSCO-ISDC)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씨 역시 인도 첸나이에서 코트라(KOTRA) 인턴을 경험하고 현지에 취업한 케이스이다. 학점, 전공, 어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해외현장실습 학기제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
 
이경찬 와이즈유 교수(글로벌학부장)는 “2017년 신설된 우리 학부에는 인도지역전공과 아세안지역 전공이 있는데 졸업생 가운데 60% 이상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면서 “와이즈유만의 장점인 해외현장실습 학기제를 통해 글로벌시대 해외전문가로 청춘의 가치를 올려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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