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8.20 월 14:04
> 문화 > 문화일반
부산시,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해외 관광객 유치전략 다변화 등
관광진흥책 5대 전략 62개 과제

 
부산시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밝혔다. 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에서 관광진흥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관광진흥종합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모두 5대 전략 62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5대 전략은 △관광산업 지속 성장 기반 강화 △매력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확대 △관광객 유치전략 다변화 △국제적 수준의 관광매력물 개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 등이다.
 
우선 MICE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관광객 통계분석 고도화하고 산학관이 함께하는 관광혁신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또한 이기대 인공동굴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제2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서 해양스포츠 대중화와 웰니스 의료 관광 특화상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원도심과 산복도로 등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확대하고 부산 고유의 킬러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자원화 한다.
 
축제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축제를 관광상품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축제, 한류를 활용한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최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시장별로 차별화된 관광객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 중국 금한령 완화에 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일본시장은 재공략한다. 홍콩 등 중화권과 동남아 무슬림 지역도 지역에 맞춰 유치전략을 따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산과 경남 통합 연계망을 구축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연중 테마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태종대·용두산공원 주변을 관광자원화하고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벨트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수요자들을 위해 편의공간과 정보제공을 위한 관광안내소 운영,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스마트관광을 운영한다. 민관 합동 관광현장점검단을 운영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할 계획이다.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시와 구·군,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민·관이 함께하는 협업체을 만들고 관광관련 7개 부서의 실무회의 구성해 관광혁신 라운드 테이블 운영하고 관광포럼도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 1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관광홍보대사라는 각오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미소와 친절로 맞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