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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신항 기숙형 숙소 착공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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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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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14층에 원룸 형태의 182실로 구성
지상 4층 복지관도 '첫 삽'…2019년 6월 준공 예정
 
   
▲ 부산항 신항 기숙형 숙소 및 복지관 조감도. (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5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기숙형 숙소와 항만근로자를 위한 복지관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근로자들은 교통난으로 인해 출퇴근에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숙소는 지하 1층, 지상 14층에 원룸 형태의 182실로 구성돼 있으며 단위세대 25㎡(7평)규모로 숙소내에는 세탁실, 휴게실, 헬스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완비돼 있다.
 
복지관은 지상 4층 규모로 근로자들의 편의시설과 안전교육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근로자 숙소 및 복지관은 2019년 6월 말에 준공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시공사로 포레건설(건축), 삼진공영(기계), 상화테크(전기), 제일시스템(통신), 삼양소방(소방)을, 건설사업관리업체로 (주)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을 각각 선정했다.
 
건립 예산은 299억원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근로자 숙소 및 복지관이 문을 열면 신항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의 교통난에 따른 출퇴근의 불편함 및 인력난 해소와 항만근로자들의 복지향상 및 신항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신항 북‘컨’및 웅동(1단계) 배후단지에는 현재 68개 업체가 입주해 물류창고, 공장 등을 가동 중에 있다. 근로자 수는 28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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