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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불합리한 규제 개선 나선다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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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9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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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규제 개선을 통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한다.

BPA는 정부의 규제 개혁에 발맞추어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규제개선단’을 운영해 항만이용자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BPA 규제개선단은 항만 운영과 항만 건설, 경영 관리 등 3개팀으로 구성되고 각 본부장들이 팀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BPA는 항만 현장에서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규제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관련 업·단체들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민관합동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부산항을 이용하는 업·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옴부즈만 제도를 적극 활용해 규제 개선은 물론,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BPA는 부산항 내외의 규제들을 수집, 분석해 상반기 중에 규제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과의 소통으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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