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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안 17일 적조관심 주의보 발령강서·영도·기장연안 적조생물밀도 낮아
남성봉 기자  |  nam728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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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7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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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연안에 적조관심주의보가 발령됐다.사진은 적조관심주의보 확대해역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시 연안인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에서부터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적조관심 주의보를 17일 오후 5시를 기해 발령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시 강서구∼영도구∼기장군 해역은 적조생물밀도가 4.2~12.3 cells/mL로 낮게 출현했고 부산시 서구 암남공원 앞과 기장군 일광~동백연안에서는 소규모 적조띠가 10cells/mL이상 형성됐다.

적조생물밀도의 분류는 관심단계는 10cells/mL이며 적조주의보는 100cells/mL, 적조경보는 1,000cells/mL로 각각 나눈다.

부산시 가덕도∼강서구 연안의 경우 지난 15일부터 유해적조생물이 저밀도로 출현하기 시작해 17일 기장군 일광~동백연안에서도 검출돼 적조관심인 적조생물출현 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지난 8일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경남 거제시 동부 외측해역에 분포한 적조는 강한 북풍계열의 바람에 의해 외측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 적조가 해류에 의해 동측인 부산시 연안에 지속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수산과학원은 밝혔다.

앞서 진행된 적조진행은 지난달 24일 적조관심인 적조생물출현 주의보 경남 전 연안 및 전남 일부해역에 발령했으며 지난달 31일 경남 고성연안에 적조주의보 발령, 지난 4일 경남 통영연안 적조주의보 확대 발령, 8일 경남 거제연안 적조주의보 확대 발령 등을 내렸다.

수산과학원은 부산시 연안에 적조생물이 확산되고 밀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해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적조생물 출현량과 해황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업인과 관련기관 등에 신속히 적조속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적조의 원인인 ‘코클로디니움’은 산소결핍을 유발해 양식어패류만을 질식사시키는 유해성 적조생물로 적조발생으로 인한 수산식품위생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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