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0.16 화 17:50
> 부동산 > 정책
부산시, 건축위 토질 심의기준 신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지진발생, 고지대 공사 등 영향
토목시설물, 기초구조 계획하도록

 
경주·포항지역에 지진이 발생하고 산복도로변 재개발공사장 가 시설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개정했다.
 
부산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시 지반조사를 철저히 하고 가 시설과 옹벽, 기초 구조물을 계획하도록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기준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토질과 기초분야 설계 시 검토할 체크리스트와 건축위원회 심의 시 제출할 구체적인 설계도서, 심의에서 판단할 세부 심의기준 마련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 굴토공사를 수반하는 건축물은 설계 시 지반여건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이에 따른 보강방안 검토와 기초구조, 옹벽 등 구조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공사 중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 시설을 설계에 반영해 심의를 신청하면 건축위원회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심의기준 적정여부를 검토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기준 개정으로 산복도로변과 구릉지의 절성토를 최소화하고, 도심지 대규모 굴착 건축공사장에는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