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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항 개발에 5937억원 투입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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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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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안전 운항 걸림돌 토도 제거 본격 추진
서컨테이너 진입도로(2.2km) 사업도 추진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김창균)는 올해 부산항 개발에 5937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비 2350억원,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2358억원, 민간사업자 1229억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부산항 개발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항을 ‘세계 2대 컨테이너 환적 허브’로 육성하고자 대형선박 통항 안정성 강화를 위한 토도 제거(토석 245만㎥)를 본격 추진한다. 2022년 부산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개장에 대비해 적정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 설계도 착수한다. 
 
개발 예산에는 부산신항의 효율적인 물류수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서컨테이너 진입도로(2.2km) 사업도 추진되며 남컨테이너 진입도로(0.8km)는 올해 상반기내 착공될 계획이다.
 
특히 신항 주간선도로(0.85km)는 진례JCT에서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단지까지의 화물수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 개통할 계획이다.

부산신항의 국제경쟁력 및 물류기능 강화를 위해 서컨테이너 배후단지(47만㎡)는 연내 조성을 완료한다. 남컨테이너 배후단지(144만㎡) 및 컨테이너 부두(6선석)는 2022년 운영을 목표로 올해 사업을 문제없이 추진한다는 것이 부산해수청의 설명이다.
 
넷째, 부산 북항은 해양관광산업의 핵심동력인 크루즈선 대형화와 크루즈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영도 동삼동 크루즈 전용부두 확충(8만G/T → 22만G/T)을 금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안정비사업으로 영도 동삼지구 힐링 연안공간 조성(해양박물관 인근 6개소)과 다대포해안 복원 사업(호안 정비 0.93km 등)을 시행하고, 국가어항인 가덕도 천성항(방파제 360m, 물양장 320m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항만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오륙도·조도방파제 보강(1.7km)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감천항·다대포항 방파제 태풍 피해복구(0.53km)도 조속히 착공하여 항만운영의 조기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김창균 소장은 “항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부산항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사업비 조기집행에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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