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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 나누는 KT&G, 월동 지원으로 겨울한파 녹인다
최진원 기자  |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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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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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강한 추위로 에너지 빈곤 가정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있는 가운데, KT&G가 다양한 월동 지원 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돕기에 나섰다
 
KT&G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던 지난해 12월 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추운 날씨를 피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소외계층을 위해 백복인 KT&G 사장과 임직원들이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KT&G 임직원들은 향후 2년간 정기적인 급식 지원활동을 펼친다. ‘따스한 채움터’를 비롯해 ‘대전 성모의 집’에서 진행되는 소외계층 및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에 매주 500여 명의 식사비용을 지원하고, 매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배식봉사도 펼칠 예정이다.
 
이날 KT&G가 기증한 ‘KT&G 상상펀드 희망밥차’ 1대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곳을 찾아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데 쓰이게 된다.
 
차량과 무료급식 지원에 필요한 총 2억6천만원의 비용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월 기탁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 매칭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연간 운영 규모는 40억원에 달한다.
 
무료급식 나눔 행사 외에도 KT&G는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최근에는 복지재단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전달했다.
 
KT&G는 복지재단을 통해 맞춤형 복지혜택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14년간 꾸준히 이어온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KT&G는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해 수도권 23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약 320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정 3만 2천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억 원 상당에 이른다.
 
김장봉사는 수도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도 실시됐다. 11월 한 달간 KT&G 13개 지역기관의 임직원 봉사자들은 약 130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이 뿐만 아니라 KT&G는 이처럼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하거나 복지사들의 활동을 돕는 봉사활동 외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겨울나기가 곤란한 가정을 찾아가 집수리를 돕는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신탄진 공장의 한마음봉사단은 열악한 거주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매월 1가구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전기공사 등 전반적인 개보수를 해주는 ‘1004 사랑愛 집수리’ 봉사활동은 한마음 봉사단이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불편을 해소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로 벌써 163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임직원이라 할지라도 매달 1,004원을 기부하고 있어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 할 수 있다.
 
집수리 외에도 깨끗한 신탄진거리 만들기 청소봉사, 백혈병 어린이 돕기 헌혈행사,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숨은 공로를 인정받아 KT&G 신탄진공장은 지난해 ‘2016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2014년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겨울철에는 주변의 소외계층이나 에너지빈곤가정 등의 생활이 무척 어렵다”며, “KT&G는 김장봉사, 이불나눔 등 적재적소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원 기자 dotmusic@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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