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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슝안 도시간 철도 건설에 박차 ‘궤도 위의 징진지’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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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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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슝안 도시간 철도 건설에 박차 ‘궤도 위의 징진지’
베이징(北京) 신공항 청사(1월 18일)

베이징(北京) 신공항 청사 건물의 지붕과 벽이 세워지고 제반 시설인 징타이[京台: 베이징-타이베이(臺北)]고속도로와 징카이[京开: 베이징-카이펑(開封)]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주요 도로가 이미 개통되었다. 아울러 신공항 주변으로 징슝[京雄: 베이징-슝안(雄安)] 도시간 철도를 포함한 ‘5종2횡’ 주요 교통망이 구축되었다. 함께 살펴보자!

신공항 청사의 벽과 지붕 건설

베이징 신공항은 대형 국제 허브공항으로 2019년 오픈될 예정이다. 1차 건설계획에 따라 ‘3종1횡’ 구도의 4개 도로를 건설해 2025년까지 여객량이 매년 7200만 인원, 화물우편 물동량이 매년 200만 톤에 달할 예정이고, 장기적으로 6개 도로를 건설해 연간 여객량 1억 인원, 화물 물동량 400만 톤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신공항 주변으로 ‘5종2횡’ 구도의 주요 교통망을 형성하고, 이중 ‘5종’은 징카이 고속도로, 신공항 고속도로, 징타이 고속도로, 궤도교통 신공항 궤도노선 1기, 징슝 도시간 철도를 말하고, ‘2횡’은 신공항 북선 고속도로와 도시간 철도 연계선 1기를 뜻한다.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의 추이샤오하오(崔小浩) 부순시관은 1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신공항 청사의 지붕과 벽이 건설되어 현재는 내부 인테리어, 기계전기 설비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며, 제반 시설인 ‘5종2횡’ 주요 교통사업에 박차를 가해 이 가운데 징타이 고속도로, 징카이 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주요 도로는 이미 개통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항공사 기지 건설작업이 시작되어 2019년 신공항 오픈 준비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北京) 신공항 청사 내부 전경(1월 18일)

베이징-슝안신구 신속 연계 강화

추이 부순시관은 또 베이징과 슝안신구(雄安新區)간 쾌속 연계를 위해 베이징시에서 철로부처와 협력해 징강타이[京港臺: 베이징-홍콩-타이완(臺灣)] 고속철도 전반기 작업에 나서 징슝 도시간, 징탕[京唐: 베이징-탕산(唐山)] 도시간, 도시간 철도 연계선 1기 등 철도사업을 가속적으로 추진해 ‘궤도 위의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天津)-허베이(河北)]’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2017년 징카이 고속도로 확대 공사 주요 도로 건설이 완료되어 징친[京秦: 베이징-친황다오(秦皇島, 진황도)] 고속도로, 수도지역 순환 고속도로[퉁저우(通州)-다싱(大興) 구간], 신공항 고속도로 등 사업이 적극 추진되어 베이징 운영 고속도로가 1013킬로미터에 달하며, 올해 건설 중인 고속도로도 200킬로미터가 넘어 ‘13•5’ 말에는 1200여 킬로미터 목표치에 도달할 전망이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北京)-톈진(天津)-허베이(河北)] 도시철도망 안내도

도시 부중심 인프라 건설 가속화

추이 부순시관은 2017년 베이징 교외철도 도시 부중심 선을 시행해 베이징역에서 도시 부중심까지 반 시간 돌파를 실현하고, 광취(廣渠)도로 쾌속 대중교통시스템과 궤도교통 7호선 동단 연장, 팔퉁(八通)선 남단 연장 공사가 현재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도로 건설 후에는 3개 노선이 중심지와 부중심 간 쾌속 대중교통로로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주요도로망에서 숭량(宋梁)도로 개축 공사 완공으로 차량 통행은 물론 향후 퉁화이(通懷)도로와 연계해 화이러우(懷柔), 미윈(密雲) 및 순이(順義)구와 도시 부중심을 연결하는 중심 도로를 구축할 것이다. 또한 윈허둥다제(運河東大街) 도로공사는 차량 통행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광취 도로와 현재 건설 중인 광취 도로 동단 연장선을 연계해 중심지와 부중심 간 신속한 교통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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