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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안(雄安)지역 제때 중점사업 가동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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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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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진지[京津冀: 베이징(北京)-톈진(天津)-허베이(河北)] 협동발전사업 추진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려 슝안신구(雄安新區) 규획안을 논의 후 심의했다.

징진지 협동발전사업 추진회의가 2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장가오리(張高麗) 국무원 부총리가 회의를 주재한 후 발언했다. 회의는 19차 당대회 정신과 중앙경제업무회의 정신을 확실하게 관철하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지침 정신을 철저하게 이행하기 위해 최근 징진지 협동발전발전사업을 종합하는 동시에 허베이 슝안신구 규획안 등 관련 문건을 논의 및 심의하고, 다음 단계의 중점 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장가오리는 다음 단계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확실하게 관철하고, 시진핑 총서기의 새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징진지 협동발전이 새로운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가오리는 또 시진핑 총서기가 당부한 높은 기준, 높은 퀄리티의 슝안신구 규획안에 따라 관련 부문에서 적극 공조해 국내외 일류 전문가와 팀을 규획 편성, 논증, 평가 작업에 투입해 허베이 슝안신구 규획안은 현재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규획안이 당 중앙, 국무원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에는 체계적으로 시행에 들어가며, 중점 사업이 제때 가동되어 교통 인프라 및 생태환경 사업이 적극 추진될 것이고, 국내외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유치해 투융자, 재정세 금융, 토지 등 분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행해 슝안신구 건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가오리는 증량을 억제하고 제고량을 분산시키는 정책 의견을 적극 이행해 소통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베이징 도시 부중심 건설을 가속화해 베이징 시급 기관과 시 소속 행정부문의 이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교통 단일화 건설, 지역 오염 연계 방지 및 정화와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산업 최적화 업그레이드와 단계적 이전을 촉진하며, 징진지 전면 혁신개혁 실험을 적극 추진해 베이징 전국 과학기술혁신센터를 건설하고 기본 공공서비스의 공동 건설과 공동 향유를 적극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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