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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물동량 2000만개 부산항 고객 서비스는 '빵점'...부산항만공사 개선 나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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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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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조차도 불만 상당해
현재 발굴된 안전·민원·서비스 개선 사항만 200여 가지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가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수준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항의 현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항은 실제 항만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인 내부 고객도 안전과 작업 여건 등에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비스개선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굴된 안전·민원·서비스 개선 사항만 해도 약 200여가지에 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향후 각 분야별 추가 개선사항 발굴과 더불어 단기·중기·장기 과제를 설정해 이행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들 과제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각 과제별로 부산항 내 북항·신항·감천항으로 구분하고 각 항별로 안전·유지보수·항만운영·관련 산업지원 담당 지정 및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보다 체계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력을 강화해 모든 항만관련 종사자와 이용객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세밀히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항만 및 관련 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인적네트워크가 넓은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선정하고 각 부문별 민원 서비스개선 과제 관리자와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 운영 중이다. 또 홈페이지에 민원개선 제안마당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과 항만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불편함이 없고 안전사고 없는 완벽한 항만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부산항을 만들겠다"며 "이를 계기로 부산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제대로 된 가치로 되돌려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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