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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 실현하는 유아콘텐츠개발회사 꿈드림키즈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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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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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드림키즈 직원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영유아 통합신체놀이 ‘스토리플’ 프로그램으로 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스토리플)
(주)꿈드림키즈
 
영유아 통합신체놀이 ‘스토리플’ 개발
홈플러스·롯데마트·롯데百 강좌개설
장애인, 노인, 고교생 대상 사업 확장

 
사회적기업 (주)꿈드림키즈는 유아교육과 체육학을 전공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로 구성된 유아콘텐츠개발회사다.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 창출 등 영업 활동을 하는 조직을 말한다. 일반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지만 사회적 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을 말한다.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 형태, 조직 목적, 의사 결정 구조 등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인증 요건에 부합해야 하며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정부로부터 경영 컨설팅 지원, 전문 인력 인건비 지원, 교육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고, 법인세와 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있다.
 
꿈드림키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 생태적으로 자라는 아이 △이야기, 동화책을 통해 생각에 힘이 있는 아이 △다양한 협동 놀이를 통해 더불어 행복해하는 아이 △개인 발달에 맞는 놀이 수업을 통해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이 있는 아이 △다양한 놀이로 창의·인성을 갖춘 아이를 만들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자기발달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도우며 감성 교감을 나누는 것을 슬로건으로 유아컨텐츠 개발을 목표에 두고 발고 순수한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꿈드림키즈는 2003년 3월 유아체육 교육기관 ‘늘푸른유아체육연구원’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에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육활동프로그램을 펼쳤다.
 
2010년 10월에는 교사양성 유아교육기관 200곳과 계약을 맺어 부산·경남지역에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사를 양성했다. 2011년 8월 (주)꿈드림키즈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중앙어린이집 86곳, 장애인, 노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27곳, 부민복지센터 등 16곳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사회서비스 활동을 인정받아 2012년 4월 부산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을 받았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부산시로부터 사업개발비와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지원을 받기 시작했다. 2013년 5월에는 양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전체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꿈드림키즈는 2013년 7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스포리플’을 런칭했다. 2014년 3월 이마트 문화센터 전국 가맹 프로그램 독점계약 체결 후 강좌를 개설했다. 2014년 5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2015년에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과 문화센터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해 강좌를 개설했다. 부산 동래교육지원청과 교육 협약을 맺었다. 또한 부산 수영구 주관 영, 유아 마라톤 대회전체 기획과 진행을 맡았는데 이 행사에는 영·유아 1900명이 참가했다.
2016년에는 부산 북부교육지원청과 교육 협약을 맺었다. 또 부산에서 하던 사업을 확장, 경북지사를 설립했다.
 
   
▲ 꿈드림키즈 직원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영유아 통합신체놀이 ‘스토리플’ 프로그램으로 신체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꿈드림키즈)
꿈드림키즈의 활동으로는 △플레이팡팡 신나는 유아체육 △유치원·초등 방과 후 체육 및 스포츠클럽 △운동회·재롱 및 각종 행사 기획 진행 △사회서비스 실현과 재능기부 등이 있다.
 
플레이팡팡 신나는 유아체육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놀이를 말한다. 다양한 교구와 재미있는 활동으로 진행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자신감과 적극성, 사회성을 키운다. 플레이팡팡 전문강사들이 신체 기초놀이, 체육놀이, 대도구 놀이, 소도구 놀이, 공동체 놀이, 율동 등을 진행한다. 전문강사들은 연간교육계획안을 사용해 매주 다른 교구와 활동을 준비해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른 체육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각 교육기관의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 교구, 공간 활용도를 분류해 맞춤교육을 한다. 플레이팡팡 신나는 유아체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가정 어린이집, 지역 아동센터 등 유아교육기관과 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유치원·초등 방과 후 체육활동과 스포츠클럽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체육활동을 말한다. 기초부터 고급 프로그램까지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운동능력 향상과 기초 체력 발달을 꾀한다. 또 축구, 농구 등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전문성을 기른다. 방과후 체육활동은 체육과 지정 스포츠 전공 전문강사가 기본기부터 전담으로 지도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체력, 기술향상, 사회성, 협동심, 자신감, 협응력을 배우게 된다. 방과후 체육활동은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운동회·재롱잔치 등 각종 행사 기획진행에는 △꿈드림 이벤트 △운동회 △학예발표회 △등반대회, 산타행사, 오리엔테이션 등 기타행사 등이 있다. 꿈드림 이벤트는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숙련된 진행자가 진행해 영·유아와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하는 가족 축제의 장을 만든다. 운동회는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예발표회는 숙련된 진행자가 진행해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린 공연을 연출한다. 등반대회, 산타행사 등 기타행사는 꿈드림키즈가 맞춤형 행사로 각 육아교육기관의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행사 프로그램이다.
 
또한 사회서비스 실현하기 위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복지센터와 아동센터, 재활센터 등 여러 사회복지기관에 축구클럽활동과 성인·아동 비만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드림키즈는 ‘스토리플’이라는 영유아 통합신체놀이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플은 스토리(Story)와 놀이(Play)를 뜻하는 합성어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유가기의 창의적 사고와 다중 지능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 동화 속 내용과 연계되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아 전문가들이 교구를 개발하고 제작해 영유아의 성장을 돕는다. 스토리플에는 동화와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두뇌와 대근육,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통합 감각 영역을 확장시켜주는 ‘플레이짐 프로그램’, 동화를 통해 정서 감각을 발달시키고 놀이로 운동감각을 키우는 ‘STEAM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꿈드림키즈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사업을 대구·경북까지 확장했다. 또 앞으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장애인, 노인, 고등학생에 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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