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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가 상상암? “무슨 허무 시리즈냐?” “해피엔딩을 억지로 만드는 것도 문제”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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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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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시청자들에게 다소 낯선 단어인 상상암이 등장했다.

바로 14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위암으로만 알고 있었던 서태수(천호진 분)의 병명이 상상암이라는 진단이 나온 것. 

서태수는 자신이 위암에 걸린 줄 알고 주변정리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 서태수는 혼자 살 집을 찾아 가족을 떠났고 가족들은 병원을 찾아가 서태수 병명을 확인하던 중 그가 상상암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방송 이후 드라마 시청자들은 뜻밖의 전개에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황금빛 내 인생’ 시청자 게시판에는 “겨우 생각한 게 상상암이냐? 무슨 허무 시리즈냐?” “상상암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갑자기 맥이 빠지는 기분 허탈까지 하네” “지금 장난하냐? 암환자들이 들으면 기가 찰 노릇이다 그냥 스트레스라고 하든지 태수 캐릭터 인제 질질짜고 짜증나요” 등의 의견들이 올라왔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어떻게 사람 건강 문제 가지고 상상암이라고 합니까? 해피엔딩을 억지로 만드는 것도 문제입니다” “김수현도 옛날 어느 드라마에서 김해숙이 위암인 거 같다고 했다가 헬리코박터라고 나온 게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헬리코박터가 위암으로 갈 수 있으니 그건 이해할 수 있다고 치죠. 그런데 시청자들에게 암이라고 해놓고 상상암이라니 이건 웃겨도 보통 웃기는 짓이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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