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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TV볼륨도 소수로만 조정한다” 소수에 대한 애착 ‘눈길’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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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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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김정훈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의 소수에 대한 애착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김정훈은 "1과 자기로만 나눠지는 수인 '소수'를 집착한다. 8은 연약해 보인다. TV볼륨도 소수로만 조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선생님이 몇 대 맞을래?'라고 물으면 소수로 대답하냐"는 질문에 "자주 맞지를 않았다"고 팩트로 대답했다.

김정훈의 숫자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수치화 한다는 게 기분이 나쁘다. 숫자에 대한 버릇없는 짓이다"며 숫자를 신격화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김정훈은 1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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