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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맛집 ‘왕대통수라찜’, 추운 겨울 건강 위한 보양메뉴 선보여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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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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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맛집 천지해왕대통수라찜(이하 왕대통수라찜)이 추운 겨울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양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나무안에 문어,전복을 포함한 육해공군들을 넣고 참숯가마에서 쪄내는 왕대통수라찜의 메뉴는 다른 사람에게도 대접하기 좋은 고급스럽고 건강한 음식이라는 평이다.
 
서울 뿐 아니라 분당, 판교, 성남, 용인 등 주변 지역에서도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를 맛보고 싶어 멀리서 찾아가고 있다는 후문. 미식가들이 찾는 음식들,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들로 임금님처럼 수라상을 받는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 하남시 춘군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지 왕대통 수라찜은 입구에서부터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건강해질 것 같은 대나무와 커다란 톱이 있으며 음식점인가 싶은 생소한 소리까지 들려온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대나무(맹종죽)는 직접 손질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다. '왕대통수라찜 납시오' 사장님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등장하면 환호와 감탄사가 함께 손님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하기 바쁘다.
 
대나무의 뚜껑을 열면 소라, 문어, 참새우, 소라, 연근, 칠면조 등 약 20여가지나 되는 산해진미들이 2.6m의 대나무 마디마디를 채우고 있어 엄청난 비주얼로 손님들의 감탄사를 한 번 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남맛집에서는 세계적으로 단 하나뿐인 왕대통수라찜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메뉴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대나무 향이 향긋하게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용인맛집에서는 맹중족이라는 대나무를 거제도에서 직접 공수해오고 있다. 맹중족은 굵은 대나무로 왕대통수라찜에서는 이 대나무만을 사용하고 있다.
 
대나무 마디마디에 음식을 올린 후 참숯가마에 넣고 2시간 찌개 되면 대나무수액이 요리들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불순물과 기름기가 제거되면서 은은한 향과 맛이 더해지고 있는데, 이것이 왕대통수라찜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 의해서 선택된 음식이므로 3~4시간 전에 예약은 필수이다.
 
관계자는 “2000원 추가 시에는 9가지의 건강한 재료들이 함유된 대나무약밥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몸보신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면서 “100% 예약제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하며, 귀한 사람에게 대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평생에 기억이 남은 음식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1-2층으로 내부도 넓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가족모임, 회식장소로도 많이들 찾는데, TV 맛집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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