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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즐기는 겨울, 서귀포 중문단지 관광과 흑돼지 맛집 탐방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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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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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추위로 한껏 움츠리게 되는 요즘이다. 곧 다가오는 구정연휴를 비롯해 주말을 이용해 떠나는 국내 겨울여행으로, 새해를 힐링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에 가볼만한 곳은 무궁무진하지만 한반도 제일 남쪽에 위치한 섬 제주도는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고 매 번 새로움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 중에서도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도 여행의 핵심이자 다채로운 여행 요소들이 공존하는 곳인데, 천제연폭포와 지삿개주상절리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각종 테마의 박물관과 볼거리, 맛있는 제주음식까지 여행의 필수요소를 모두 갖췄다.
 
특히 중문의 색달해변 근처에는 신라호텔과 하얏트 호텔, 롯데호텔과 부영호텔 등 고급스럽고 유명한 호텔과 리조트가 다수 들어서있어 다양하게 비교하여 숙소를 정할 수 있고, 호텔 내에 있는 온천과 사우나를 이용하는 등 추운 겨울여행의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돌고래쇼와 바다사자, 원숭이를 볼 수 있는 ‘퍼시픽랜드’와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1700여 가지의 나무와 식물을 보유한 ‘여미지식물원’, 트릭아트뮤지엄과 초콜릿박물관 등의 관람도 제주도를, 또 중문관광단지를 다채롭게 즐기는 팁이다.
 
제주도가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각종 관람을 마쳤다면 제주도 여행의 화룡점정은 역시 제주특산 음식으로 먹는 식사 한 끼. 중문동에 위치한 복분자 흑돼지 전문점 ‘돈가득’은 제주도산 두툼한 흑돼지를 품질 좋은 참숯에 굽기 직전 복분자를 뿌려 잡내를 없애준다.
주인장이 제주산 재료로 직접 만드는 정갈한 반찬과 흑돼지 근고기, 함께 먹는 된장찌개까지.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맛과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의 흑돼지 구이는 참숯 향과 함께 은은하게 느껴지는 복분자 향, 고기의 육즙이 조화를 이룬다. 멜젓에 찍어 먹어도 좋고 ‘돈가득’만의 특제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면 깔끔한 그 맛이 일품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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