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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조선통신사 기록물 전시회 개최
류장현 기자  |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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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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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5월7일까지 ‘순수유물소개전’
조선통신사 서화류 10점 소개

 
   
▲ 김의신 서첩

부산박물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최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소개하는 ‘순수유물소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소개 될 기록물은 조선통신사 한국 측 기록물 63건 가운데 부산박물관이 소장한 조선통신사 공식 수행원들이 남긴 서화류 10점이다.
 
이들 서화류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한일 간 평화구축과 문화교류의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한편 조선통신사는 1592년 일본의 조선 침략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의 평화적인 관계구축을 위해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됐던 외교사절단이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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