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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아내 조련, “남편과 안내상, 둘 사이 의심...이런 게 위장결혼?”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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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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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배우 안내상과 우현이 화제인 가운데 우현의 아내 조련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련은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당신, 모임 좀 그만 나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조련은 “남편 우현은 원래 모임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모임뿐 아니라 절친인 안내상의 모임까지 같이 동반한다. 그래서 진심으로 둘의 사이를 오해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안내상 선배의 소개로 남편 우현과 결혼을 하게 됐다. 그런데 신혼 때 ‘이런 게 위장결혼인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안내상 선배는 신혼 때나 임신 후에도 남편을 수시로 불러냈다. 남편은 자신의 모임에도 가고 안 선배의 모임에도 같이 가는 등 두 사람은 늘 붙어 다녔다”며 “학교 다닐 때도 둘이 항상 붙어 다녀서 안내상 선배의 아버지도 ‘둘이 수상하다. 무슨 사이인가 싶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하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결혼 후에 ‘나를 방패 삼아 둘이 사랑을 이루려는 계략인가?’라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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