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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기상캐스터, 눈에 띄는 ‘복장’에도 사람들 휑하니 지나가...초조해 하는 '웃픈' 모습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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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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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개그맨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온라인상 화제다.

12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기상캐스터로 나선 조세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는 강추위 속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일기 예보를 전했다. 

특히 조세호의 복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진행자는 이날 조세호에게 콘섭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자신이 결정한 건 아니었고, 현장에 와서 보니 이게 있어서 입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조세호는 지하철 역사를 빠져나오는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한 마디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바쁜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지 못한 채 일일 기상캐스터를 아쉽게 마무리 지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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