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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 스톡맨의 경고 “바보 같은 투기꾼들이 투자하는 자산…나무가 하늘 끝까지 자랄 것이라고 믿나?”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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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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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폭락(방송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 박상기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발언에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 장세를 보였다. 

앞서 레이건 미국 행정부 당시 백악관 예산실장을 지낸 데이빗 스톡맨은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스톡맨은 "비트코인은 나무가 하늘 끝까지 자랄 것이라고 믿는 바보 같은 투기꾼들이 투자하는 자산"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엄청난 충격 속에 (비트코인이) 다 타버릴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손을 데고 나서야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두 배 또는 세 배로 뛸지, 아니면 폭락해 휴짓조각이 될지 알 수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실제 화폐가 아니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박상기 장관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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