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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동료 개그맨의 폭로 “샤워 하는데 행인이 놀라며 문 닫고 가버려…”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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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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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개그우먼 김숙의 아찔했던 샤워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숙은 앞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동료 개그맨 김수용은 "김숙이 반지하에 살던 시절, 유리창으로 내부가 다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욕실도 보였다"면서 "김숙은 반지하라 습기가 찬다고 샤워할 때 창문을 열어 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러면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서 "김숙이 창문을 열고 샤워를 하다보면 어느새 창문이 닫혀있었다"며 "행인들이 놀래서 '아! 뭐야!'하면서 문을 닫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행인이 창문이 낮게 있어 닫기도 힘들었을 텐데 여러 번 닫고 가더라. 머리를 감고 보면 계속 닫혀 있었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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