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4.20 금 19:30
> 문화 > 문화일반
산복도로 달리던 만디버스…새 출발 위해 운행 중단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의 산복도로를 달리던 만디버스가 잠시 운행을 중단한다. 사진은 만디버스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여행특공대, 신규 사업자로 선정
준비과정 거쳐 5월경 운영 재개

 
부산의 산복도로를 달리던 만디버스가 잠시 운행을 중단한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만디버스를 운영해온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신규사업자 공모선정과 신규사업자의 사업준비 등을 이유로 오는 15일부터 만디버스 운행을 일시 중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새롭게 공모 선정된 ㈜여행특공대는 지난 2014년부터 산복도로 일대에 대한 여행투어를 진행해온 여행 전문업체이다. 업체는 3~4개월 정도의 차량 도입과 차량 내부시설 설치 등의 준비과정이 끝나고 오는 5월부터 만디버스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부산의 산복도로만이 가진 매력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년간 누적된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복도로를 사람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시는 민간사업자의 사업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만디버스 운행에 대한 협약체결과 한정면허 교부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산복도로의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