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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IT 얼리어댑터? 연예인들도 푹 빠진 핫한 어플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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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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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과 톤 보정은 물론 동영상 녹음에 더빙까지, 어플(앱)의 세계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얼굴을 인식해 귀여운 토끼나 강아지 얼굴로 꾸며준다든지, 반짝이는 것을 더 반짝거리게 표현해주는 기발한 앱들은 SNS의 재미를 더욱 돋운다.
 
이런 유행의 선두에는 특정집단이 있다. 바로 연예인들이다. 지금까지 연예인들이 패션이나 뷰티 등 한정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면, 이제는 어플과 같은 IT분야에서도 유행을 전파하는 얼리어댑터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어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간단한 사용법’과 ‘퀄리티 좋은 결과물’이다.
 
먼저 콰이는 한국 연예인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중인 더빙 어플이다. 현재 전세계 가입자 수가 7억명에 이르고, 국내 사용자 수는 1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국내 5명 중 1명은 콰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콰이의 특징은 합성과 더빙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콰이의 더빙 기능을 사용하면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나오는 유명 대사를 사용자가 재미있게 재연해볼 수 있다. 목소리나 표정, 배경음악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데다 사용자가 어떻게 연기하느냐에 따라 같은 대사도 다르게 연출되기 때문에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는 장(場)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여운 스티커를 얼굴에 합성한 채 ‘호박고구마’를 외치는 고소영의 모습도 콰이가 낳은 희귀 영상이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콰이로 만든 영상을 잇달아 게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수지는 과거 tvN 'SNL코리아7'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를 패러디하고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명대사를 따라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더빙뿐 아니라 콰이에서 제공하는 ‘매직페이스’ 기능 또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열풍이다. 어플을 켜서 왼쪽에 보이는 얼굴 이모티콘 버튼을 누르면 토끼 등 귀엽고 멋진 스티커 그래픽이 얼굴에 입혀진다. 이 때, 스티커만 얼굴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동시에 눈을 키워주는 등 자동 얼굴 보정 기능이 적용돼 귀여운 스티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구닥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 어플로, 이름은 ‘구닥다리’라는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가상의 필름 하나 당 24장을 찍을 수 있고 무려 3일이 지나야 사진을 직접 볼 수 있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정서를 그리워하는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예슬, 선미, 임수정, 블랙핑크 제니 등이 애용하는 어플로 알려져 있다.
 
일본어로 ‘반짝반짝’이란 뜻을 지닌 키라키라는 블링블링한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어플이다. 얼굴은 물론이고 패션까지 광이 나게 만들어주는 이 어플은 특히 해외 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로 유명한 모델 릴리앨드리지는 키라키라 어플을 사용해 착용한 주얼리를 더욱 블링블링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었고, 팝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얼마전 키라키라를 이용한 게시글로 SNS피드를 도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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