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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논술대회 시상식 열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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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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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시사점 및 미래 발전 방향 등 제시 내용 다수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 오후 4시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와 연계해 진행한 논술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전환시대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한 후 워킹 세션주제와 연계한 부산항 시사점 및 미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하는 이번 논술 공모전에는 대학생 42명이 응모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6명이 선정돼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응모작의 대다수는 4차 산업혁명 및 물류혁신에 대한 항만의 대응이었다. 동북아 허브 항만으로서 이 트렌드를 활용한 부산항의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의 제언이 주를 이루었다.
 
또 항만 간 협력 체제는 필수적이고 지금의 체인포트(chainPORT)와 같은 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전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도출됐다.

체인포트(chainPORT)란 해운항만분야의 디지털화에 기반한 세계 주요 항만들간의 결속 및 협력을 위한 공동체를 말한다. 세계 최초의 각 국의 항만공사(PA) 네트워크이기도 하다. 함부르크, LA, 부산 등 7개 항만이 2016년 정식 멤버로 출범한 이후 파나마,바르셀로나, 몬트리올, 로테르담 등이 옵저버 항만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우수작은 부경대학교 학생이 제출한 '전환시대 아래 부산항의 발전방향'이 선정됐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와 연계한 논술공모전은 최신 해운·항만 트렌드에 대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 분야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보다 확장된 스터디 및 리서치를 끌어내며 항만물류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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