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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한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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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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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축제 안전관리 계획 수립
대규모 축제 유관기관 협력 구축

 
부산시가 지역의 대표축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018년도 부산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표 지역 축제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점검을 강화한다고 9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축제 전 점검을 완료,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 10년 연속 지역 축제장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해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도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2018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부산의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관리체계 구축했고 축제 유형별 안전관리계획을 통한 선제적·체계적 재난관리를 위해 55개 지역축제를 구·군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불꽃축제, 바다축제, 록페스티벌 등 고위험 대형축제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경찰 및 소방안전본부,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 이행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 축제 안전관리 계획 수립, 지역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반영 여부, 비상 대응태세, 피해자 보험가입과 축제장 안전성(시설물, 소방, 전기, 가스 등) 등을 확인·점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사고위험이 높다. 2018년도에도 축제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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