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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작, 눈부신 기억 ‘라이프 사진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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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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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사진전 포스터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4월 8일까지…문화회관 대전시실
130여 점 사진 4개 섹션으로 공개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4월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기획전시로 ‘빛나는 시작, 눈부신 기억 라이프 사진전’을 연다고 7일 발표했다.
 
1300만 부의 경이로운 구독자 수, 900만 장에 이르는 사진 아카이브, 90명의 전속 사진기자와 500여 명에 이르는 계약 사진기자를 둔 잡지 ‘라이프’지는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을 2년간 준비했다. 포토저널리즘의 시대를 열었던 ‘라이프’의 커버를 장식하는 일은 당대 사진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새롭게 공개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꼭 기억되어야 할 작품 130여 점을 선정했다.
 
이번 ‘라이프 사진전’은 20세기의 삶과 세상에 대한 옴니버스처럼 엮여있다. 전시는 20세기를 바라보는 20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This is LIFE’, 하나의 스타일이 되어버린 상징적인 인물과 사건을 나란히 배치한 ‘Icon’, 오로지 20세기에 탄생한 물건과 현상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20thCenturyLife’, 그리고 사진잡지 라이프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시선을 보여주는 마지막 섹션 ‘Hope’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TIME에서 선정한 ‘세상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던 사진 100’에서 선정된 4장의 사진이 이번 순회 전시에 포함됐다. 각각의 작품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다큐멘터리 필름도 같이 전시된다.
 
또한 사진작가 유진 스미스의 전설적인 포토에세이 ‘시골의사’, ‘스페인 마을’을 라이프 잡지 원본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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