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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직업 경험해봐요…부산시, 2018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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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4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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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고양이 보모, 경찰견 핸들러 등
10~26일 어린이, 청소년 대상 대상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겨울방학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요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반려동물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보호자 펫티켓 강좌, 반려동물 행동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일과 17일 오후 2시 ‘수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진료할까?’를 부제로 진행된다. 동물 혈액 구성 원리를 통해 동물의 건강비밀을 수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부산시가 제작한 명예 어린이 수의사 면허증을 수여한다.
 
캣 커들러(고양이 보모)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당신을 캣 커들러로 임명 하노라!’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알지 못한 고양이의 신기한 비밀들을 알아보고 캣 커들러 자격요건 테스트를 거친다. 캣 커들러 체험 후 센터에서는 캣 커들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캣 커들러는 2015년 미국에서 생긴 신종 직업으로 고양이를 껴안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일종의 보모 역할을 뜻한다.
 
오는 12일과 19일 오후2시에는 경찰견 핸들러 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마약탐지견이었던 ‘큐’와 함께 ‘나는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동물판화 제작 체험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교육 참가신청은 부산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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