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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결말, 주인공 키스로부터 시작되는 엔딩…꿈과 같은 영상으로 펼쳐지며 감정 최고조로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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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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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랜드' 스틸 컷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 영화 ‘라라랜드’ 결말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영화 개봉 당시 관객들은 ‘라라랜드’의 엔딩에 엄청나게 환호하며 다미엔 차젤레 감독을 ‘엔딩장인’이라고까지 부를 정도였다. 

두 사람의 키스로부터 시작되는 엔딩은 마치 꿈과 같은 영상으로 펼쳐지며 감정의 최고조를 이루게 한다. 

관객들은 “마지막 10분 동안 휘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결국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영화”, “마지막 회상신에서 처음과 달리 키스신으로 스토리 시작될 때 진짜 소리지를뻔...”, “마지막 엔딩에 피아노 치는 순간부터 영화관 나올 때까지 계속 이유 모를 눈물이 나왔다. 내 인생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등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결말에 끊임없는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한편 영화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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