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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주민에 사랑의 인술 제공”[부·울·경 강소(强小) 병원] - 해동병원
김태룡 기자  |  tr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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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1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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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8주년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는 해동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

올해로 48주년을 맞은 해동병원은 서부산 지역의 종합병원으로서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살피고 첨단의 새로운 지식과 의술을 갖춘 역량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는 병원이다.

특히 조선, 수산 및 해양의 본거지인 영도구민의 진료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특수성을 지닌 임상의학을 발전시켜 인술을 실천하는데 병원의 목적을 두고 있다.

해동병원은 문자 그대로 동양의 해 뜨는 나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정직, 성실, 사랑을 조화시킨 병원으로써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해동병원은 1966년 조평래 박사가 개원을 한 이래 한 번도 영도를 떠나지 않고 오랜 세월동안 지역병원의 소임을 다해왔다. 현재는 김창수 원장이 98년부터 16년째 해동병원에 몸을 담고 병원을 이끌어 가고 있다.

1966년에 개원한 해동병원은 86년에 인턴수련병원 지정, 90년대에 응급의료병원, 레지던트 수련병원, 노인건강진단 의료기관으로 지정, 해양의학연구소 개설 등의 발자취를 남기면서 현재 20개 과를 갖춘 병원으로 성장했다.

해동병원은 진료과과 세부적으로 특화되어서 환자를 진료한다. 소화기내과는 간 클리닉, 간염클리닉 등으로 나뉘며 정형외과는 인공무릎관절클리닉, 척추클리닉 등으로 나뉜다. 내과에서는 소화기, 순환지, 내분비, 신장, 호흡기로 세분화 된 분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모든 환자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이 중 척추체형수술, 최소상처 척추고정수술, 관절내시경, 자가연골배양이식술, 최소상처 인공관절수술을 갖춘 척추관절센터와 혈액투석 부문은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신장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2009, 2010년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해동병원은 동부산대학, 동서대학교, 부산카톨릭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김천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등의 학교들과 꾸준히 산학협력 협약을 맺어왔다. 산학협력을 통한 특성화고의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작년에는 부산광역시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해동병원은 단순한 의료행위뿐 아니라 병원을 찾은 환자, 지역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매월 1회 무료건강진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도구 보건소와 함께 지역순회 무료진료, 기초 약품과 파스 등의 제공과 함께 혈압, 혈당측정, 물리치료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작년에는 지역 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의료비 및 생활비지원 사업으로 이웃사랑 나눔 모금함에서 모아진 성금과 직원성금으로 6명의 환자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환자들에게 친절하고 설명을 잘 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간헐적으로 각 부서별 친절 안내도 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동병원 김창수 원장은 “영도의 터줏대감으로서 영도시민들과 인정과 사랑을 공유하는 병원으로 남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이자 운영방침이다”라며 “무한경쟁체제로 치닫고 있는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동병원 김창주 원장

김태룡 기자  tr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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