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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부가가치 산정방안 통일돼야"...BPA, 국제물류사업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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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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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전문가 등 열띤 토론 펼쳐
아프리카 물류현황도 테이블에

 
   
▲ 지난 13일 열린 'BPA, 국제물류사업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 모습. (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최근 ‘제3차 국제물류사업 전문가 워킹그룹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워킹그룹회의는 올해 3차례 예정되었던 회의의 마지막 일정으로 8명의 물류전문가와 5명의 BPA 직원이 아프리카 물류현황 및 부산항의 부가가치 산정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을 통해 아프리카-부산항 간 교역량은 중국에 비해 미비하나 향후 물동량 유치 측면에서 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국제물류사업 추진 측면과 물동량 유치 측면에서 중요한 것으로 논의가 됐다.
 
또 부산항 부가가치 산정방안은 현존하는 부가가치 산정방안이 각기 달라 통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토론이 이뤄졌다. 과거와는 달리 활용가능한 통계가 많이 축적돼 정확한 부가가치 산정을 위해서는 BPA의 연관산업 실태조사와 해수부 통계조사의 지속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신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해외사업 추진과 부산항의 질적 성장을 위한 가치평가체제 구축 및 활용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또 국제물류사업 발굴과 부산항 환적 물량 유치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현황 연구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3차례의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시 대비해야할 점 등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었다”며 “그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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