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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나의 아저씨’ 잡음...“이게 말이 돼? 고사해라” vs “드라마와 현실 구분하면 된다”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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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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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SNS
가수 아이유가 출연 예정인 ‘나의 아저씨’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해당 드라마 출연을 두고 아이유 팬들이 항의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tvN 측으로부터 '나의 아저씨'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후 이를 수락한 바 있다.

'나의 아저씨'는 40대 남자와 20대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와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제작을 맡고, 배우 이선균과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아이유의 출연을 두고 그의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쏟아냈다.

팬들은 "아저씨와의 사랑 연기를 반대한다", "왜 자꾸 20대 여자와 40대 남자를 엮는 것인가", "다른 건 몰라도 아저씨는 아닌 것 같다", "이게 말이 돼? 드라마 출연 고사해라", "삼촌과 조카뻘 아니냐", "둘의 멜로 연기에 공감할 수 있을까"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좋은 작품 같다. 아이유의 선택을 응원한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드라마와 현실을 잘 구분하면 된다"고 일부 팬들의 항의에 반박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할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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