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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을 것…괴로운 시간 보내”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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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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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캡처
배현진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그녀가 과거 파업 후 방송에 복귀할 당시 심경을 전한 말이 눈길을 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는 2012년 5월 11일부터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 MBC 노조 총파업에 참여한 뒤 103일 만에 복귀였다.

당시 배 아나운서는 방송 전 MBC 사내 게시판을 통해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보도 제작 거부로 자연스레 파업에 동참하게 된 이후 동료들의 뜻을 존중했고, 노조원으로서의 책임도 있었기에 그간 지켜 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를 오가며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그 동안의 심경을 전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또 “그렇게 100여일이나 흘렀다.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한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적어도 뉴스 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 저는 오늘 제 일터로 돌아갑니다”라고 복귀의 변을 밝혔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7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최승호 PD의 신임 MBC 사장 선임 소식을 직접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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