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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 네티즌들의 소비 붐에 대한 생각은? 평창 롱패딩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았다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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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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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스니커즈
평창 롱패딩에 이어 이번엔 평창 스니커즈다.

평창 스니커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평창 롱패딩이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것과 비슷한 현상.

평창 롱패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실제 이런 소비 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 것도 사실.

구인구직 사이트 알바천국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0대·20대 회원 389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5.3%가 이미 롱패딩을 구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응답자 전체 중 23.1%는 '조만간 구입할 예정'이라고 답해 대다수 젊은층들이 롱패딩 유행에 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롱패딩 구매 이유 1위로는 보온성(59.4%)이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편리성(32.%)을 꼽았으며, '없으면 유행에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서'라는 응답은 5.9%였다.

하지만 롱패딩 유행 등에 따른 소비 붐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2.9%가 부정적이라고 밝혀 긍정적이라는 의견(47.1%)보다 다소 많았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개개인의 개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40.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비용 부담'(25.4%)과 '상술 같아서'(15.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긍정적인 의견을 밝힌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해서'(58.8%)를 가장 많이 꼽았다.

한편 평창 스니커즈는 희소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50,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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