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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개가 주인 말 듣지 않을 경우 목줄 채워야…나쁜 남자도 이런 식으로”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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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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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캡처
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배현진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사나운 개를 길들이는 게 특기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배현진은 “사나운 개는 맛있는 걸 많이 주면 겁내지 않아도 된다”며 “그래도 개가 주인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목줄을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나쁜 남자도 이런 식으로 다루냐”고 묻자, 배현진은 “사실 그런 의미로 말씀드렸다. 목줄까지 채워 본 적은 없는데 그런 분이 있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현진의 말에 지상렬은 “나한테 목줄 좀 채워봐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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